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리그/역대 트레이드/2010년대 (문단 편집) === [[이준형(야구선수)|이준형]] ↔ [[윤요섭]], [[박용근]] === || '''트레이드 일자''' || [[2015년]] [[4월 20일]] || || [[kt wiz|[[파일:kt wiz 엠블럼.svg|width=65]]]] || [[LG 트윈스|[[파일:LG 트윈스 엠블럼(2006~2014).svg|width=65]]]] || || [[이준형(야구선수)|이준형]] || [[윤요섭]][br][[박용근]] ||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3046558|kt-LG, 이준형↔ 윤요섭·박용근 1대2 트레이드 단행]] kt는 창단 직후 야수진이 처참한데다가 주포감 선수의 부재로 원래는 넥센 히어로즈의 이성열, 서동욱을 받고 [[키움 히어로즈/트레이드#s-9|유망주 투수+3억원을 주는 트레이드]]를 추진했는데, 3억원의 존재로 프런트에서 주저하는 사이 전술한 한화와의 1:2 트레이드가 성사되면서 대안으로 추진하게 된 트레이드. 2013년 이후 부상으로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던 '''윤요섭'''은 포수수비 부담이 덜한 kt에서 지타요원으로 쏠쏠하게 활약했고 경찰청 복무 후 진짜 죽을 뻔했던 '''박용근'''은 2015년과 2016년 백업 요원으로 선수 기용폭을 늘려줬다. 그러나 2017년 윤요섭과 박용근 모두 자리를 잃고 방출되어 은퇴했다. '''이준형'''은 2016년 팀의 5선발을 맡으며 쏠쏠하게 활약해줬으나 2017년 개인 신변 문제 때문에 스프링캠프를 따라가지 못한 이후로 2017년 9월 달에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시작했고 복귀 후 1군에 올라오지 못하고 2020시즌 정규리그 종료 후 방출되었다. 이후 KIA에 육성선수로 입단했지만 1군 무대를 밟지는 못하고 은퇴했다. 결론을 말하자면 다급했던 당시 상황을 감안하여 즉전감을 얻었단 점에서 kt도 나쁘게 볼 순 없지만 두 선수 모두 3년 남짓 활동하고 팀을 떠나면서 kt 입장에선 다소 아쉽게 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